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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미션넷 뉴스] ‘지리산 둘레길 사과농원 & 지리산 고로쇠’, 비즈미션넷에 정회원 업체로 등록

‘지리산 둘레길 사과농원 & 지리산 고로쇠’, 비즈미션넷에 정회원 업체로 등록

크리스천 기업과 전문가들이 함께하는 비즈니스 커뮤니티 플랫폼 ‘비즈미션넷’에 “지리산 둘레길 사과농원”이 정회원 업체로 등록했다. “지리산 둘레길 사과농원”은 전북 남원의 지리산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축복교회 이영준 목사가 운영하고 있다.

 

주요 취급 품목은 가을에 먹을 수 있는 사과(홍로)와 겨울에 먹을 수 있는 사과(후지, 부사), 그리고 사과 즙이 있다. 매년 2월 초부터 3월 말까지는 고로쇠나무에서 채취한 고로쇠 수액을 취급한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된 '비즈미션넷'의 업체 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미션넷’은 농어촌 마을의 활성화와 농어촌 교회의 자립을 위해 달란트 TV와 함께 홍보로 지원하고 있으며 크리스천 일반 업체와 전문가들도 정회원으로 접수하고 있다. 등록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업체,전문가,비영리 단체 등록 문의 : 02-711-4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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